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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6/06 14:30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무실체
TAG rct5.5
분류없음2010/05/16 20:55
부르노 로드16 16인치 미니스프린터 팝니다.
구입은 분당쿠우샾에서 66만4천원 다 주고 샀으며
구입 후 카프레오 허브 일본옥션서 구하고 스트라이다 림으로 빌딩하고 새 스프라켓 끼웠습니다.
60t 체인링에 9t라서 바퀴가 작아도 평지기준 48킬로 까지도 내봤습니다.

66만원가량에 구입하고 40만원쯤 더 썼습니다만 57만원에 판매 합니다.
자전거가 여러대라 많이 타질 않아서 500킬로 미만의 주행을 하였으나 차에 싣고내리고 또는 보관중 다른 자전거와 스치면서 자잘한 생활기스정도는 있습니다.
레버는 듀라이에스이며 작동은 잘 돠나외관이 별로인 b급 이지만 플레이트는 새걸로 갈아서 듀라간지는 좀 납니다.
천안기준 100킬로 내외 차에 싣고 배달도갑니다.
연락처 : 010-3404-866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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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실체
분류없음2010/05/16 19:23
모처럼만에 자유로운 토요일이 되어서 새로영입한녀석을 간단히 점검(간단히 바람만 넣으려고 했더니 120psi 까지 넣고나니 갑자기 앞바퀴가 터져서 열어보니 림테잎이 옆으로 밀렸네요. 림테잎 없어서 대충 전기테잎 댓바퀴 감고 튜브 갈았습니다.. 간단히...) 하고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시원하게 잘 나가더군요. 그런데 평탄한 길에서 약간씩 뒷바퀴에서 진동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더 심해지는걸보니 느슨한 스포크가 있나봅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온 길로 회사로 직행합니다. (회사에 공구가 다 있어서...) 자전거를 뒤집고 뒷바퀴를 돌려보니 느슨한놈이 있길래 좀 당겨보니.

..... 느슨한게 아니라 니플이 끊어졌습니다. 아마 전 주인(아마도 그분도 중고로 구입한듯)이 그냥 모르고 탄듯 합니다. 그나마 다른 스포크들이 장력이 비교적 일정하야 잘 굴렀나봅니다.
집에 남는 니플이 있을테니 니플만 바꿔끼우고 한동안 탈까 했습니다.
그리곤 회사를 너머 23번 국도를 통해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뒷바퀴를 분해합니다.


집에서 나오기 전에 앞바퀴 튜브를 갈면서 느꼈지만. 이건 뭐. 튜블라 타이어도 아니고 튜브가 거의 타이어와 일체화되어 있네요 ㅎㅎ
뒷바퀴 분해 후 어딘가 굴러다닐 니플을 찾아 헤매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완전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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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실체
분류없음2010/05/16 16:20
원래는 로드16을 팔고, 예전에 타던 로드(엘파마 에스텔라 105)와 같은 알루미늄프레임에 카본포크와 카본 싯스테이를 가진녀석을 구해서 105휠셋과 105구동계를 구해서 한대 조립하려다가, 도싸잠복하여 맘에드는 프레임 2종을 접선하였는데 모두 불발. 홧김에 26만원에 올라온 요놈을 질러버렸습니다.

저렴한 로드를 영입했습니다. 무려 mtb클릿페달이 달려있던걸 받자마자 로드 클릿페달로 변경.



무려 에어로.
 


무려 카본포크.



구형 소라 옥타비비 크랭크.
 


무려 소라 숏케이지 드레일러.



무려 20c 140psi 타이어.



무려 2200도 아닌 플라이트덱 지원되는 소라레버.


하여간 처음생각대로 구입후 싹 분해해서 도색 새로하고 조립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일단 당분간 그냥 탈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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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실체
TAG rct5.5, 로드
분류없음2010/05/13 12:55

회사 아랫층에 입주한 회사 직원이 타고다니는 자전거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뒷브레이크가 엉뚱한데를 잡고 있네요...


아마, 세미버티컬 드랍아웃이라, 바퀴 빼고 껴다가 잘못 맞추어진듯 합니다..


아무튼, 브레이크는 잘 들어야 해서, 아무도 안보는 사이에 몰래 고쳐놓고 도망왔습니다... 두근두근......

Posted by 무실체
분류없음2010/05/13 08:48
달리는데, 뭔가 바퀴가 매끄럽게 돌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타이어에 뭔가 붙은 느낌, 또는 바퀴가 짱구된 느낌인데 겉보기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일 때,
그런데,스포크렌치는 있으나, 장력게이지도 없고, 해서, 샾에 가야겠는데, 샾에 가는동안 좀 정상적으로 가보고자 해서,
간단하게 스포크 장력을 체크 할 수 있는 방법.
소리 켜고 보세요 ㅎㅎㅎ



튕겼을 때 저음이 나는 스포크를 조금 조여줍니다. 그리고 샾으로 고고~
Posted by 무실체
분류없음2010/04/22 09:00
우선 필요한 도구는 위와 같습니다.
작지 않은 펜치 1, 작은 드라이버, L렌치(육각렌치 5mm) 
*부가적으로 있으면 좋은것들로 케이블커터. 어드저스터블 렌치(몽키스패너) 또는 스패너 세트, L렌치도 아세라 미만등급의 드레일러는 8mm 스패너로 풀기 떄문에 필요 없구요, 스패너 없이도 저 펜치로 풀고 조일 수는 있습니다.(너트는 좀 뭉개지겠죠..) 

케이블의 속선입니다. 네가지 모양의 꼭지가 보이는데, 사실 가운데 두개는 같은겁니다. 단지 머리만 둥글거나 평평 할 뿐..
맨 위의것이 기어 속선, 중간의 두개가 로드용 브레이크 속선, 맨 아래가 MTB용 브레이크(또는 플랫바 생활자전거) 속선입니다. 와이어 자체가 기어선은 가늘고, 브레이크선이 굵습니다.


잭와이어 노란색 기어 겉선 입니다. (사진은 내부 구조를 쉽게 알도록 슬래시컷) 

잭와이어 노란색 브레이크 겉선 입니다.(사진은 내부구조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해, 헬리컬 심선을 끄집어냈습니다.

보통, 브레이크 겉선의 외경이 5mm, 기어 겉선의 외경이 4mm 입니다.(5mm짜리 기어 겉선도 존재합니다.)
브레이크 겉선은 잘 휘어지도록 돼지꼬리마냥 꼬인 금속피복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미세한 압축 탄성이 있습니다.
기어 겉선은 미세한 압축 탄성을 허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에(압축 탄성이 있다면, 변속이 정확하질 않겠죠. 그래서 브레이크 선과 기어선을 잘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연선으로 된 와이어가 둘레에 박혀 있습니다.

피복이 투명한 브레이크 겉선입니다. 감긴 모양이 잘 보입니다.


이제 본격 작업 설명에 들어가 봅니다.

우선 기존 겉선의 길이에 맞추어서 겉선을 자릅니다.
그리고 겉선 마감재를 끼워줍니다. 끼우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속선을 뽑기 위해서,

드레일러에서 속선을 잡고있는 너트를 풀어줍니다.(2200, 또는 아세라 미만등급의 시마노 드레일러는 이렇게 일반너트로 속선을 조이게 되어 있습니다만, 2200 이상 급의 드레일러는 5mm L렌치로 풀고 조여야 합니다.
그 후, 속선을 저기서부터 밀어내고 겉선을 벗겨내면,

이렇게 됩니다.
귀찮기 때문에 맘같아서는
이렇게 벌리고,

이 사이로 이렇게 밀거나 넣어서 속선을 교체하고 싶은데, 좋은 성격 보존하려면, 위에서 보이는 볼트 두개를 풉니다.

볼트를 풀고 나면, 윗 커버가 깨끗하게 열리게 됩니다.

선을 뽑고, 새 속선을 다시 넣어 줍니다.
그리고 커버를 닫고 볼트를 조이고, 새 겉선을, 원래 있던 것 처럼 잘 끼워서,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제 속선이 드레일러까지 왔으면, 드레일러를 조정 해 줍니다.
드레일러에는 조정볼트가 두개 있습니다. 각각 H, L이라고 적혀 있는데, H는 제일 작은 스프라켓 위치, 그러니까 바깥쪽으로 드레일러가 움직이는 한계선을 정하는거고, L은 안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한계선을 정합니다. 드레일러가 스프라켓 바깥으로 많이 나가면, 체인이 넘어갑니다. 적절히 조절한 뒤, 분해하기 전에, 드레일러에 케이블 걸려있던것과 같게, 케이블을 물립니다.
그리고 기어 레버를 움직여서, 드레일러가 딱 한칸을 제대로 움직이는지 봅니다. 조금밖에 움직이지 않으면, 케이블을 더 당겨서 걸어줍니다. 어느정도, 잘 움직이게 되면, 드레일러와 겉선이 만나는 부분에 있는 장력조절 나사로 미세 조정을 하면 됩니다.

그 후, 케이블 끝에, 케이블 마감재를 끼우고, 펜치로 눌러서 고정해 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마감재가 없으면, 테이프를 감아놓아도 위 사진 처럼 되는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작업 하시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전화, 이메일, 또는 댓글로 문의 바랍니다.
Posted by 무실체
분류없음2010/04/20 14:00
본격적으로 자전거 출퇴근 시작. 일주일만에 체중은 줄지 않았는데 역시나 체형이 변했다. 모처럼 꾸준히 자전거 출근을 이어나갈랬더니 이번주 일기예보가 이 모양이라 오늘 차를 가지고 나왔더니 비가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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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실체
분류없음2010/01/19 21:25
두바퀴만 달린 자전거타는 법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게 8살 때, 키도 작으면서 집에 있던 성인용 도시형 자전거로 친구네 집을 오가던것이 열서너살 때, 그리고 자전거를 꾸준히 타게 된건 90년대 중반 자전거로 통학하면서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원체 기계를 좋아했던터라 당시에 옆집살던 대학생 형이 버려놓은 완전 고철이 다 된 26인치 바퀴의 2*6단짜리 로드사이클을 직접 닦고 조이고 기름쳐서, 통학용으로 사용하고 마음이 답답할 때는 심장터져라 달릴때 함께하는 애마로 유용하게 썼습니다.
나이가 좀 차고나서 운전면허를 취득하게 될 즈음부터는 자동차에 온 관심을 쏟느라 자전거라는건 완전히 잊혀진 듯 했습니다.
분당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자전거도로는 그저 가끔가다 인라인스케이트나 타러나가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제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것은 당시 같은 오피스텔에 살던 사람의 싸이클용 핸들과 속도계가 달린 작은 자전거를 본 뒤였습니다.
그 때 부터 그런 작으면서도 잘 달릴것 같이 생긴 자전거를 찾기 시작했고 바로 그 해, 2008년에야 비로소 '자전거'라는것을 좀 알고 타기 시작했습니다.
분당에서 좋은 자전거 도로를 통해 잠실을 오가면서 비교적 장거리도 자전거와 함께 할 수 있음을 알게되고 하루에 200km이 넘는 거리를 달리는 일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그들과 함께 달리면서 더욱 재미있는 자전거 생활을 하게 되었던 일들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게 함께 하던 친구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라이딩을 계속 함께 하기위해, 기초적인 정비, 반드시 필요한 정비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연재할까 합니다.
브레이크 정비법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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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실체